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문화
글자 크게 글자 작게


'GTO 교감' 나카오 아키라 사망
감초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나카오 아키라 사망, 항년 81세
 
온라인 뉴스팀

만화원작 일본 드라마 'GTO'에서 교감 역할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감초 배우 나카오 아키라가 16일, 심부전으로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81세였다. 

 

워낙 일본 연예계에서 큰 존재감을 보여왔던 그의 죽음이었기에 많은 일본인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악역 전문 조연으로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왔다. 시대극이라면 악덕 상인을, 현대극이라면 야쿠자 간부나 범죄자 역할을 맡아 멋진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케나미 시노, 나카오 아키라 부부. 배우 부부로 유명하다.     ©JPNews

 

꾸준히 예능에 출연해 대중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존재였다.

 

그는 배우에 대한 꿈을 초등학교 때부터 가졌다고 한다. 고향인 지바 현 기사라즈시에서 1949년 개봉 영화 '다리를 씻은 남자'의 촬영현장에 간 그는 주연배우인 하세가와 카즈오에게 "나도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하세가와가 "고등학교를 나오고 다시 오라"고 말한 에피소드도 있다. 

 

그 후로도 배우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던 그는 1962년에 '닛카쓰 뉴페이스'라는 신인 배우 오디션에 뽑히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 뒤 1963년에 극단 '민예'의 연구생이 되어 주목을 받았고, 1970년에는 TV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1978년 출연작 TV아사히 '망나니 장군'의 도쿠가와 무네하루 역으로 단번에 지명도를 끌어올렸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커다란 존재감을 보였는데, 1998년 방송된 만화원작 유명 TV드라마 'GTO'(후지TV)에서 교감선생님 역으로 열연하면서 한국대중에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물론 이 드라마는 일본 현지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 나카오 아키라의 평소 모습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악역 연기와는 정반대였다. 부드럽고 인자한 미소가 일품이었다.

 

수십년간 일본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하며 많은 대중들로부터 사랑받았던 인물. 고령화로 다양한 배우들이 세상을 떠나는 와중에 유독 그의 죽음이 슬픈 이유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24/05/23 [12:2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