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닛산자동차, 총 17만여대 리콜
운전지원시스템, 내비게이션 제어 프로그램 등에 하자
 
온라인 뉴스팀

일본 닛산자동차가 30일, 미니밴 '세레나', 스포츠용 다목적차(SUV) '엑스트레일' 등 총 3차종 17만 6158대(2021년12월~2024년 제조)의 리콜을 신고했다.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세레나 9만 313대(2022년 11월~2024년 1월 제조)는 통신 제어 장치 프로그램의 문제로 주행중에 경고등이 점등해 운전지원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또한 SUV '아리아' 등 총 3차종 8만 5845대(2021년 12월~2023년 11월 제조)는 카 내비게이션의 제어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어 사각을 확인하는 카메라 영상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

 

일부 차종에서는 엔진도 시동을 걸 수 없게 될 우려가 있다고 한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24/05/31 [12:2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