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게임 포켓(일명 '포케포케')' 서비스 개시 기념 이벤트가 29일, 시부야에서 열렸다.
이 게임은 카드게임이었던 '포켓폰카드'의 디지털판이라 할 수 있다. 30일부터 전세계에서 서비스가 개시된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브라질어, 중국어 등 총 9개국어로 서비스된다.
▲ Pokémon Trading Card Game Pocket, 왼쪽부터 마쓰마루, 가미오, 이토, 개그 트리오 판사 3인방 ©SipaUSA/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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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벤트에는 주식회사 포켓몬 대표이사 겸 사장인 이시하라 쓰네카즈를 비롯해 이 제품의 프로듀서인 히로베 케이타가 등단했고, 게스트로는 배우 가미오 후주, 작가 겸 방송인 마쓰마루 료고, 개그 트리오 판사 3명, 게임 CF에 출연한 이토 사이리 등이 함께했다.
▲ Pokémon Trading Card Game Pocket ©SipaUSA/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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