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높은 일본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 등을 수집하고 전시 및 연구하기 위해 추경예산안 중 117억엔을 투입할 가칭 「국립 미디어 예술종합 센터」건설이 현실화 되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그러나 민주당으로부터 '거대 국영 만화찻집'이라는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또한 일부 만화가도 '나라에 인정 받아 전시하고 싶어하는 만화가는 없다'라고 반발하였다'고 보도했다.
(6월 2일 요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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