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은 "만화나 tv 애니메이션의 번역판을 일본내 방영하는 날, 동시에 인터넷으로 전송하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런 움직임이 불법 해적판이 만들어지기 전에 정규 번역판을 만들어 배포함으로써 작품의 세계관을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분석했다.
(6월 9일, 산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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