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냐 가나다 사토시 © jpnews/ 幸田匠 | | 일본 개그맨 최대 소속사인 요시모토에서는 매년 잘생긴 개그맨 랭킹을 발표한다. 그 중에서도 최근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미남(?) 개그맨, 인기절정의 개그콤비 한냐의 가나다 사토시(24)의 열애설이 26일 보도되었다. 26일 발매된 '여성세븐' 잡지에는 8월 중순 가나다 집에서 시간차를 두고 나오는 그와 여배우 모리 간나(22)의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는데, 올해 2월 가나다가 출연한 후지tv 드라마 '캠퍼스나이트후지'에 모리 간나의 지인이 출연하면서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여러명이 어울려 그룹 만남을 해오다가 올해 6월부터 단 둘만의 본격적인 교제에 들어갔다고 한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는 사실은 맞다. 가나다와 모리는 이성교제에 진지하고 성실한 타입으로 예쁜 커플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스포니치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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