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 자살, 우울증 경제적 손실은 2.7조엔
2009년 자살자는 3만 2845명
 
온라인 뉴스팀
후생노동성은 2009년에 일어난 자살이나 우울증으로 인한 휴업, 실업 등 경제적 손실이 약 2조 7천억 엔(추정치)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후생노동성의 의뢰를 받은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조사, 추정치 통계를 냈고, 7일 열린 정부의 ‘자살종합대책회의’에서 이러한 사실이 보고됐다.

통계에 따르면 09년 자살한 사람은 3만 2845명. 이 가운데 15~69세 사람이 70살까지 계속 일한다고 가정할 때 얻을 수 있는 소득치의 합계는 1조 9028억 엔이었다.
 
우울증과 관련해서는 휴업하지 않을 경우 얻을 수 있는 자금 소득이 1,094억 엔, 우울증 치료에 드는 의료비가 2,971억 엔, 우울증이 계기가 되어 생활보호자가 된 이들의 정부지원금이 3046억 엔 등으로 나타났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09/08 [14:45]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사람이 죽었는데 돈계산이나 하고 있다니 ... 10/09/08 [23:19]
저러니까 사람들이 죽지 수정 삭제
- SHOXX 10/10/27 [01:02]
속물사회의 끝.. 무슨 공장에서 기계부품 계산하는거 같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우을증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