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vd「매지컬☆캔디」 발매기념 이벤트 ©jpnews/角田哲一 |
이번으로 4장째가 되는 이케가미 사리이(15살)의 이미지 dvd 발매 기념 이벤트가 7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열렸다. 이번 dvd컨셉에 대해 묻자 그녀는 "dvd는 사리이 본래의 모습들을 보셨으면 하는 기분으로 찍었어요. 저의 평소 모습들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라고 말했다.
촬영 때 기억에 남는 일을 묻자 "체조복으로 갈아입고 촬영했을 때는, 공 튀기기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돼서 너무 감동했어요"라고. 또한 "그 밖에도 섹시한 메이드복을 입고 촬영을 하기도 했어요. 메이드가 된 것처럼 촬영에 임했어요"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현재 일본 나이 15살(한국나이 16살)로, 지금 중학교 3학년 수험생이다(일본은 고등학교 입시가 존재한다). 아직 준비를 많이 못했지만, 조금 더 있다 시험 준비를 시작할 거라고 한다. "영화 'sp 야망편'에도 조금 출연했어요. 영화보시는 분들은 꼭 사리이를 찾아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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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d「매지컬☆캔디」 발매기념 이벤트 ©jpnews/角田哲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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