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아키하바라 소프맵 어뮤즈먼트관에서 다카하시 아유미의 dvd 'smile' 발매기념 이벤트가 열렸다. 그녀에게 촬영 때 에피소드를 물었다. "6월에 오키나와에서 촬영했어요. 그 때 날씨나 나쁜데다 쌀쌀했어요. 닭살 돋는 걸 막는 게 정말 힘들었죠" dvd영상 중 가장 섹시한 장면을 묻자 "수영복 위에 와이셔츠를 입고 나오는 장면이 있어요. 그 장면이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섹시한 거 같아요" 라고 말했다. 또 기자가 2010년 한해를 돌이켜보니 어땠냐고 물었다. "올해 캠퍼스 나이트 후지에 참여했던 게 큰 경험이 됐어요. 앞으로는 그라비아도 열심히 할 거고, 연기도 해보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예정에 대해 묻자, "아직 없어요. 일이 들어오는 게 가장 좋겠지만, 일이 없다면 친구들과 다코야키 파티나 이런저런 요리를 만들어 파티를 하고 싶네요."라고.마지막으로 그녀는 dvd를 많이 성원해달라 메시지를 남겼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게 정말 많으니 꼭 봐주세요"
▲ 다카하시 아유미・DVD『smile』 발매기념이벤트 ©jpnews/奈良武 | |
▲ 高橋亜由美・DVD『smile』発売記念イベント ©jpnews/奈良武 | |
▲ 高橋亜由美・DVD『smile』発売記念イベント ©jpnews/奈良武 | | 11월 14일 다카하시 아유미 dvd 'smile' 발매기념 이벤트도쿄 아키하바라, 소프맵 어뮤즈먼트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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