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일본6대일간지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도쿄
닛케이
산케이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일본6대일간지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북 문제, 韓日 연계 대응 방침 재확인
15일 한일 외무장관 회담이 열려, 대북 대응 연계하여 대처키로
 
온라인 뉴스팀
한일 외무장관 회담이 열린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대북 문제에 있어서 서로 연계 대응해나간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16일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마에하라 수상은 15일 오후, 서울에서 한국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했다. 양측은 북한 핵문제와 한국포격에 한일이 연계해 대응함과 동시에, 지역 안정을 위해 북한에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할 방침임을 확인했다.

마에하라 씨는 북한 문제에 대해 "북한이 납치, 핵, 미사일 등의 문제 해결에 있어서, 긍정적이고 성의 있는 대응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한미일 간에 긴밀히 연계해 나가면서, 3국이 북한과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김 장관은 북한이 비핵화에 있어서 진지한 의사를 나타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뒤, "북일 대화 전에 남북대화를 먼저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지난 번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서 물품 서비스 상호 제공 협정(acsa)의 체결협의를 개시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서 양측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마에하라 씨는 한국 국민감정을 배려하면서 진행할 방침임을 전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은 보도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1/17 [11:1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